분류 전체보기1479 둥근잎꿩의비름2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꽃은 약간 싱싱한 시기를 지났다. 가던 길에서 발견하여 어찌나 좋던지... 개쑥부쟁이와 어우러져 너무 예뻣는데 언니들이 저 쪽에도 있다고 부르는 통에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한쪽은 오전빛 길가는 오후빛.. 아래 사진은 내려오다가 오후 빛이 들어 찍은.ㅎ 이것.. 2018. 10. 14. 참줄바꽃2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도감의 설명과 다르다. 하니 참줄바꽃이 아니고 투구꽃, 또는 투구꽃의 일종..?? 2018년 10월 8일 대구에서 색상이 이토록 진한것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또 다른편으로 생각하면 지역에 따라 꽃색은 다르기도 하고..?? 잎사귀도 이렇게 독특하다... 도감의 설명을 다시 확.. 2018. 10. 14. 둥근잎꿩의비름 남들이 주로 찍는 그곳이 아니다. 언니들과 이동 중에.. 앗!!?? 하고 만난 꽃~~ 2018년 10월 11일 주왕산 여행길에서~~ 2018. 10. 13. 참줄바꽃 꽃의 이력이 어떤지 아직 숙지하지않았지만 이 꽃이 남쪽에 있다는건 대단히 이례적이지 않는가?? 2018. 10. 8. 대구에서 만난 참줄바꽃 간신히 살아가는 듯... 나무를 베어내야 하는가 싶었는데 말이다...ㅉ 2018. 10. 9. 큰땅빈대 귀화식물임에도 마치 우리 땅에 예전부터 있었던 듯 자주 볼 수 있는 요상하게 생긴 빈대.. 큰땅빈대 2018년 10월 2일에.. 안성 쪽에서 2018. 10. 5. 미국쑥부쟁이 - 가을은 이렇게 꽃과 함께 내 안에 깊은 곳으로~~ 2018. 10. 4. 나도송이풀 휴무날인데 할 일이 있어서 병원에 잠시 들렀다가 나가는데 우와~~!! 평소에 못 봤던 나도송이풀이 얼마나 많던지.. 차를 세우다.. 오전 2018. 9. 27 아침이슬에 세수하다..ㅎ 여긴 거기 흰나도송이풀과 함께~~ 정말 많더라...ㅎ 2018. 10. 4. 흰나도송이풀 주변에서 볼 수 있다니 얼마나 큰 기쁨인가~~ 집에서 반경 30km 안에 있다. 2018. 10. 2. 화요일 흰색은 천사의 빛깔같다~~ 순수함이 더 없이 마음을 맑게 한다. 그것은 기쁨이다... 좁은 시골길 주변에 있고 시멘트 공장이 있는지 대형차가 계속 분주하다. 정신이 없었지만 흔들림이 지나간 후 셔터를 누르길 몇 번..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디이배기를 다시 잡았다. 디칠백오십은 광각을 .. 2018. 10. 3. 왕과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남쪽에서 2018. 10. 1. 올미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드디어 그 곳에서 올미의 암 수꽃을 만나다. 사람도 만나고... 2018. 10. 1. 산외 2018년 8월 22일 곰배령 처음 찾아내곤 와~~아 했지만 곧 너무 많아서.. 우~~ 했지만 그래도 반갑다 .. 산외야..~^^ 곰배령을 오르는 길에도 엄청 많다. 그날 했살이 정말 좋았거든..^^ 위의 사진이 암꽃~~ 요래 열매를 품고 있으니 암꽃임을 즉시 알 수 있지~~ 우~~~ 와~~~!! 2018. 9. 21. 배추밭 너머~ 작은언니랑 동네 한바퀴 돌면서... 곰배령 거기.... 2018년 8월 21일... 곰배령은 날씨가 별루라 다음날로 미루고서.. 양배추밭이다~~ 드문드문 썩은내가 진동하던데.. 기온이 너무 높은 탓일꺼다. 2018. 9. 21. 버드쟁이나물 - 가을이 오는 .... 2018. 9. 14 언니들과 아버지 밭으로.. 엄마가 계시는.. 할머니가 계시는.. 잠자리풀 ㅎㅎ 2018. 9. 18. 닭의장풀 -가을이 오는 들녘에서 오랜만에.. 2018. 9. 14 인증이 끝났다. 통과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마음이 갈렸다. 2018. 9. 18. 곰배령 2018. 8. 22 2018. 8. 25. 금강초롱꽃, 산외 등등 2018. 8. 21-22 작은언니와 곰배령 멋진 모델이었는데 조금 멀었다. 물에 들어가서 찍을 정도의 열정은 없고...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보다가.. 자연... 네가 그렇잖니? 언젠가는 가깝다가도 언젠가는 먼 너무 먼... 죄다 꼬마물봉선처럼 보였다. 작아... 모두 다 말야... 요게 궁궁이였나..? 화악산에서 처음 보았었는데 강원도 쪽엔 정말 많더라니..ㅎ 여기 올렸었네.. 두 번 올렸구먼.. ㅋㅋ 야는 세잎쥐손이풀... 잎이 세 개가 독특하게 구분이 쉽징..ㅎ 엄청 많았어.. 요래 흰넘처럼 보이지만 아무래도 그 쪽엔 죄다 탈색된.. 아니 본래부터 이리 연보라인가봐... 곰배령에서 거의 내려와서 찍은 꼬마물봉선.. 눈개승마.. 한창인것도 있고 아직인넘도 있고.. 이쁘지는 않지만 있어서 찍은...ㅎ .. 2018. 8. 25. 좋아하는 꽃~^^ 그 곳에 가면 늘 보인다. 신기하게도 말이다.. ... 2018. 8. 24. 백운풀 2018년 8월 10일 동네 근처에서 내가 찾은 꽃이라 애착이 간다. 그렇지만 그 꽃자리도 허름한 논두렁과 저수지 사이에 자리하여 언제 일망타진될런지.. 꽃들의 운명이 매~~ 그러하다. 매우 작아서 내 눈에 어찌 들어왔는지.... 이 카메라.. 어쩌냐.. 사진이 제멋대로다. 아니지.. 기계를 다루는 .. 2018. 8. 13.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