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
동네 근처에서 내가 찾은 꽃이라 애착이 간다.
그렇지만 그 꽃자리도 허름한 논두렁과 저수지 사이에 자리하여 언제
일망타진될런지.. 꽃들의 운명이 매~~ 그러하다.
매우 작아서 내 눈에 어찌 들어왔는지....
이 카메라.. 어쩌냐.. 사진이 제멋대로다.
아니지.. 기계를 다루는 내가 흑흑~~
2018년 8월 10일
동네 근처에서 내가 찾은 꽃이라 애착이 간다.
그렇지만 그 꽃자리도 허름한 논두렁과 저수지 사이에 자리하여 언제
일망타진될런지.. 꽃들의 운명이 매~~ 그러하다.
매우 작아서 내 눈에 어찌 들어왔는지....
이 카메라.. 어쩌냐.. 사진이 제멋대로다.
아니지.. 기계를 다루는 내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