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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리 / Lilium distichum Nakai ex Kamib. 이 꽃은 제법 높은 산이나 강원도의 산에서나 볼 수 있었던 꽃이고하늘말나리는 지척에서도 꽤나 마주치던 꽃인데어느 해 부터인가 한 송이도 볼 수가 없게 되어 버렸네.동네 주변은 밭 주인이 자꾸만 산으로 밭을 넓히는 바람에 사라졌고곱든고개 주변은 전원주택이 들어서면서 꽃의 자리를 싹 밀어 버렸고..충청도에도 꽤나 많았었는데... 사진도 별로 올라오지 않던데.. 거긴 누른말나리도 꽤 있었었는데... 2026. 7. 29. 강원도에서 작은언니랑~~ 꿀이 많은지 나비가 계속 날아오던데.. 2026. 11. 1.
미국실새삼 / Cuscuta campestris Yunck. 미국실새삼은 여기저기 얼마나 많던지..올해 처음으로 갯실새삼을 그것도 대구까지 가서 보았는데꽃 중간쯤이 약간 볼록하니 모양새가 다르더라.갯자를 왜 달아놨나 모르겠는데 혹시나 싶어 맹방에 간 김에 갯실새삼이 있으려나 찾아 보았지만갯자는 바닷가의 그 갯 자가 아닌가 보아.. 2026. 8. 5. 맹방에서.. 실새삼도 아직이어서이게 혹시 실새삼이 아닐까 하며 보았지만 ... 꽃잎이 날카롭고발딱 제쳐 졌으니 미국실새삼... 꽃잎이 둥그런 실새삼도 보고싶은데.. 없넹..ㅎ 2026. 11. 1.
미국실새삼 / Cuscuta campestris Yunck. 갯실새삼과 새삼을 못 보아서 혹시나 하고 찾았지만 역시나... 2026. 7. 22. 맹방에서 2026. 10. 31.
들국화 / Chrysanthemum seticuspe "산국"이란 정명 보다 들국화가 훨씬 정스럽네. 어렸을 적엔 들국화라고 불렀었지.여러 야생화의 이름이 정명 전에 이미 느낌스런 이름이 있었다는 것을...고마리를 뭐라 불렀었는데 .. 깜깜하니 그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아.. 2026. 10.28. 여주 강천보에서 노란색 꽃은 별루인데가을햇살의 아름다움이 잔잔한 강물에들국화에서 흘러나네.. 2026. 10. 31.
단양쑥부쟁이 / Aster danyangensis 해를 거듭할수록 단양쑥부쟁이는 사라져만 간다.어떻게 해야 되나... 날씨 탓일까?여주시는 강천보의 땅 일부를 캠핑장으로 탈바꿈시켰다.그곳은 우리나라 고유종인 나도국수나무가 풍성하니 자리고 있던 터전..나만 알고 있었던가... 작년엔가는 핑크뮬리도 심어놔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더니이번에 갔더니 캠핑장이 더 넓어졌네.돈벌이... 또는 국민의 자연친화를 위한 공간 정도로... 놀이시설로 내어 놓았다고 하겠지."나도국수나무를 살려내라."그렇게 식물은 야금야금 인간이 땅따먹기 하는 동안 사라져 가는 것을...단양쑥부쟁이의 존재는 이제 희망이 없어 보여.강변에서 물이 범람하는 곳 주변에서야 단양쑥부쟁이는 생을 지속하는데강 안쪽 공원에 옮겨 심었던 단양쑥주쟁이는 한 개체도 없잖은가... 식물학자들 다 어데로 갔노.. .. 2026. 10. 30.
자리공 / Phytolacca acinosa Roxb. 동강변에서 만난 자리공강원도 쪽에는 여기저기 자리공이 사는가 싶어.동강할미꽃 보러 갔던 그 곳...다리 건너기 전 길로 쭉 걸어 보았는데동강변 쪽으로 자리공이 보였다.물쑥이 엄청 많았고키가 커다란 다른 풀들이 즐비하여 자리공을 사진 찍긴 불편했고... 2026. 6. 10. 작은언니랑~~ 위로 가니 집이 보였는데거기까지만 걷는데도 또 한 개체의 자리공이 보였지만접근은 어렵고.. 발견의 기쁨만..ㅎ 주변 풀을 발로 짓밟고서는.. 그런데도 사진은 엉망 .. 뭔 짓을 한거뇨.. 2026. 10. 27.
풀솜대 / Maianthemum japonicum (A.Gray) LaFrankie 광덕산에서도덕유산에서도 간간히 만났던 풀솜대예쁘게 찍어지지 않는 꽃~~ 2026. 6. 9. 하늘이 예뻤던 더규에서~~ 2026. 10. 26.
감나무 / Diospyros kaki Thunb. 용인에서도 안골과 외가댁이 있었던 벌터 지역에감나무가 참 잘 자랐었는데 ... 겨울이 길었던 어릴 적엔항상 고염과 침시를 외할머니께서 한 가득 보내주시곤 하셨었는데..우리 동네 옛집에도 울안에 감나무가 있었었다.이제는 안골에도 감나무가 별반 보이지 않으니... 2026. 10. 20. 문경새재에서~~ 언니들이 건강했으면작은언니도 자꾸만 몸에 탈이 나네.방광염에 이어 돌발성난청까지... 작은언니가 만두를 했다며 갖고 가라 해서 갔었는데몸이 많이 않좋다고 하네.만두를 한아름 싸안고 오면서도 시무룩하니 우울하더라...내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작은언니인데... 건강하게나 보다 더 오래 살아줘... 2026. 10. 25.
코로나 백신 접종 - 8차 지난 주간에는 독감백신을 접종하였고이번 주간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백신 접종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으나병원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는데도 몇몇 직원들은 접종을 거부하는데내도 그리 탐탁치는 않으나 워낙 감기에 예민해서 맞는게 낫다 싶어서 맞음. 2026. 10. 20. 문경에서 문경사과 축제에 갔는데 늘 일찍 출발하는 편이라그날도 일찍 도착하니 주차장이 훵~~ 하네.참 좋다 싶은 마음으로 문경새재 길을 걸어 들어감. 나오는 길은 올라가던 길과 딴판이 되어 있더라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왔던지 주차장은 차 댈 곳이 없을 정도로 자동차로 꽉 들어찼고사과부스에는 시식하는 사람들, 물건 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우린 그곳을 벗어나와 약돌한우집 근처의 늘 우리가 사과를 구입하.. 2026. 10. 23.
가는잎향유 / Elsholtzia angustifolia 지구의 온난화는 가는잎향유의 생존을 위협했는가 보다.어제는 언니들과 8월 이후로 처음 나들이를 나섰었다.문경사과축제가 있었기에 감홍사과를 올해도 맛 보자 싶어서 나섰고가는잎향유도 보고팠었기에~~ 2026. 10. 20. 문경새재에서 드라마 촬영 장소를 지났을까이 한 개체가 보여서 더 있겠거니.. 없었다.더 올라가서 커다란 바위 주변에 풍성하니 보였던가는잎향유는 어쩌면 한 송이도 보이지 않았다. 이게 무슨 일인고...너무 더워서바위가 뜨거워서가는잎향유는 사라졌을까...눈으로 확인하고도 믿기지가 않는 형편2024년도에말용초폭포 주변에서 거의 사라졌던 가는잎향유를 보았었어도다시 살아나겠거니 했는데... 2026. 10. 21.
미국쑥부쟁이 / Symphyotrichum pilosum 가을을 알리는 꽃이 되어 버린 건가 싶어.개망초가 어우러졌던 초원에 가을이 오면 미국쑥부쟁이가한껏 들떠 있거든...이 꽃의 새싹을 창칼제비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그걸 봄나물로 뜯었던 것 같아.내 기억도 그랬고 작은언니가도 말하던데... 2026. 10. 3. 밭 주변에서.. 나비들이 가을빛 따라 미국쑥부쟁이에게로 몰려와 마지막 식사를 하는가 싶어. 2026. 10. 19.
나도송이풀 / Phtheirospermum japonicum 깁스를 풀었어도 손의 움직임은 부자유스럽기만 하네.재활이 한 달이 걸릴지 두 달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물리치료사의 말... 인간의 몸이 고정되어 있으면 그토록 쓸모없이 변화되는가 싶어.어깨 등등 잘못 움직이면 윽~ 소리를 내게끔 통증이 있으니...그래도 왼손으로 방향등은 켤 수 있어서 다행... 2026. 10. 3. 밭 주변에서~ 그냥 놔두니까 무척 많이 퍼져 나감.그래도 여긴 불안한 자리...곧 공사가 시작되면 주변은 죄다 파헤쳐질것... 2026. 10. 18.
가막사리 / Bidens tripartita L. 팔목 다치고 꽃에게로 자주 가지 못했더니가을이 깊어 이미 꽃이 저물어 가고 있네.안골에서 이삭줍기를 하듯이 귀하게 ~ 2026. 10. 2. 안골에서 점점 귀해져만 가는 가막사리미국가막사리는 초지에 마구 점거하고 있는 반면에가막사리는 대개는 물을 벗하여 산다. 2026. 10. 16.
애기나팔꽃 / Ipomoea lacunosa L. 미국나팔꽃도 그렇고 이 꽃도 그렇고 잎사귀가 사뭇 다른걸 보면잎사귀 모양새가 이름을 달리하는건 아닌가보네. 2026. 9. 4. 밭에서~ 9. 22.저 뒤로 보이는 우리 밭은 벌써 옥수수 사료의 가을걷이가 끝나고모두 뭉탱이로 뭉쳐 놓았네. 밭 언저리에 공단풀이 들어섰는데올해 처음 보았음에.. 어데서 이리 새로운 식물이 찾아드는지 모르겠어.내년엔 꽃을 볼 수 있으려나... 2026. 10. 9.
미국나팔꽃 / Ipomoea hederacea Jacq. 둥근잎미국나팔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통합되었던가 보다. 2026. 9. 22. 밭에서 9. 16 잎사귀가 다른 미국나팔꽃 10. 3 우리 밭 아랫밭은 경작을 하지 않아서 온갖 풀꽃이 뒤엉켜져 있다.올해 이 나팔꽃도 엄청시리 피었었는데... 자주 가지 않으니 이렇게 져 가고 있었고.. 2026. 10. 9.
꽃조차 낯설기만. . 길국화라는 또 다른 이름 / Cosmos bipinnatus Cav.코스모스예전의 그 코스모스가 아닌거네,개량종인가봐. . 2026. 10. 2. 안골에서. . 바람이 살랑거리던 날. .그곳에 살던 은월이는 어디로 시집을 가서늙어가고 있을까. . 그리 많던 감나무는 죄다 사라져옛 자취를 찾을 길 없네. 2026. 10. 8.
미국나팔꽃 밭 주변에 일제히나팔꽃 종류가 피어났네. 2026. 9. 26.
며느리밑씻개 / Persicaria senticosa (Meisn.) H.Gross 8월부터 피기 시작했네. 2026. 9. 4 8. 15 2026.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