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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toxicum acuminatifolium / 민백미꽃 벌목을 하고 새로 심은 소나무가 점점 자라고 있다.내년이 되면 민백미꽃은 어떻게 될지...  2024. 5. 8. 강원도에서    이 날은 D750을 갖고 갔었는데사진이 묘하게 나옴.마치 캐논의 색상처럼 나온 것 같아.                       카메라 조절을 잘 할줄 모르니 그냥 퍽퍽 .. 촛점이 맞는건지 아닌지                    햇빛이 적을때 오히려 촛점이 잘 맞는건가?디이배기는 처거덕 거리며 촛점이 완전 꽝인데 말야..            곤충들이 좋아라 하나 보다.   보시시한 이런 사진이 마음에 드는데어떻게 해서 이렇게 찍혔는지 내는 모르니...ㅎ 2024. 5. 31.
Melilotus indicus (L.) All. / 좀전동싸리 - 울릉도의 꽃 -  자동차를 배에 싣고 간 덕분에 울릉도를 세 바퀴는 돌았는데해변을 좀 찾고자 했으나 갯벌이 없으니 바닷가 산책은 쉽지가 않아 보였다.어느 마을에 바다 쪽으로 차를 세우고 해변으로 나갔는데노란 이 꽃이 하나 가득... 좀전동싸리였다.  2024. 5. 14.     이 꽃을 제주도에서 본 꽃쟁이는 있던데울릉도에서 본 사람도 있었는지...   유럽 남서부에서 흘러 들어왔다고 도감에 기록이 있던데..    울릉도에도 가 보시라.. 있다.많아..                        언니들은 자동차 안에서 나를 기다리고..늘 거의 그랬다.제법 기온이 높아서 차 안이 더 편했을지도..내 마음은 바쁘기만 하고.. 2024. 5. 31.
Caltha palustris L. / 동의나물 봄철이 되면 - 나물철이 되면언니들과 서너번은 나물 뜯으러 산엘 가네.언니들은 나물을 뜯고 나는 보이면 꽃을 찍고..바리바리 챙겨 온 점심 도시락은 얼마나 맛난지..그 맛에 언니들을 모시고 산나물 핑계로 나는 산에 가는지도..  2024. 4. 29. 강원    그 산 어딘가 물이 흠씬 고인 곳에는 동의나물이 밭으로 있는데한번을 가고 다시 가게 되지는 않네.매번 언니들은 가는 곳에만 또 다시 가네.   적기를 약간 지났으나아직은 제법 볼만하고 2024. 5. 25.
Aronia melanocarpa. / 아로니아 밭에는 8그루의 아로니아가 있는데사형제가 두 나무씩의 열매를 채취할 수가 있지..  2024. 4. 26.     밭에서~ 2024. 5. 25.
행운이 그대에게/Trifolium repens L. 밭에 가면 늘 볼 수 있는 네 개의 잎사귀 - 네잎클로버            다섯잎, 심지어 여섯잎도 있으니모두 돌연변이인거지... 2024. 5. 25.
Iris rossii Baker var. latifolia / 넓은잎각시붓꽃 용인에는 넓은잎각시붓꽃이 있다.  퇴근하고 4시가 넘은 시간에 넓은잎각시붓꽃이 있는 곳으로 찾아 들었는데공사판...실망감을 안고 꽃에게로 갔더니 역시나 즐비하던 각시붓꽃의 터전은벌건 속살을 드러내놓고 집터가 되어 있었다.한 귀퉁이 남아 있었는데 온전히 볼 수 있으려나.. 2024. 4. 26.    이미 꽃은 적기를 지나 싱싱한 모습은 찾을수가 없고..   간신히 남아 있던 애들..  어떤 사람이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나에게? 일까 싶어 대꾸도 뒤돌아보지도 않았더니안녕하세요~~ 다시 건네져 오는 말...사진 찍으시나봐요.. 그래서 와 봤다며..내게서 나가는 쓴말.. 여기가 넓은잎각시붓꽃의 요람인데..SK하이닉스 덕분이라고 스스로 말해주네.사옥을 짓고 있단다. 사옥을 하필 묘자리에... 우리 땅이 있는 .. 2024. 5. 19.
Polygonatum humile Fisch. / 각시둥굴레 언니가 말씀하시길 각시둥굴에도 많아..ㅎ 언니 각시둥굴에는 동해 바닷가 쪽 숲에 지천이여요...^^ 했는데여기도 마찬가지였다.   2024. 5. 3. 언니들과 동해에서~~ 내가 사진 찍는 동안 늘 기다리고 있는 언니들~이번 울릉도 여행에서도 차를 몰고 둘레를 몇 번씩이나 돌면서 뭔가 보이면세우고 찍어... 라고 말해주지만 정작 자동차를 세우고 나 혼자서 나가서 사진을 찍긴 마음이 내키지가 않더라.. 2024. 5. 18.
Cephalanthera longifolia (L.) Fritsch/ 김의난초 물어물어 처음으로 이 백색의 꽃을 만났다. 2024. 5. 3. 강원도 바닷가  바다에 인접해 있던 무덤들이 개발을 앞두고 사라지고 있던 ...그래서 이 꽃 또한 다시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울함...                      은난초가 은대난초와 비교해 보니더 맑고 곱다 싶었는데이 김의난초는 더욱 새하얀 빛깔이라반할만한..                  솔숲에 가려 바람이 불때마다빛의 각도가 변하는데큰 인내심을 갖고 꽃을 볼 일이다.사진을 찍어야 될 일이지만 나는 그저 퍽샷   꽃봉오리를 보니 전혀 두 은난초랑은 다른 모양새     이 작은아이들이내년에는 장성하여 탐스런 꽃을 달고 나타날지..        나오는데 빛이 좋은 산책로 바로 곁에지고 있는 김의난초가~  그리고 더 나오다 .. 2024. 5. 17.
Primula sieboldii E.Morren / 앵초 앵초밭이 좀 넓어 보였는데..  2024. 4. 17. 충청도에서 2024. 5. 10.
Fritillaria thunbergii Miq. / 중국패모 이럴수가~꽃이 이리 빨리 질줄 어찌 알겠느뇨..늘 ~ 꽃에게로 갈때는 어떤 모습으로 피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상상하곤 했는데이럴줄은...  2024. 4. 17. 충청도에서       그물무늬조차 보이지 않네.  허탈하나혹시 위에는? 하고 끝까지 올랐으나     다 이랬지.  그물무늬가 살짝 보이던.. 2024. 5. 7.
Hylomecon vernalis Maxim. /피나물 전에 언젠가 언니들과 갔었는데작년에 개심사 다녀 오면서 큰언니가 피나물과 앵초가 피는데로 다시 가고싶다 해서날을 정해 보았지~  2024. 4. 17. 충청도   많지만그 해 보다 못하다고 봐야 하지.꽃이 초입에서는 사라지고 자꾸만 위로 올라가고 있더라.. 2024. 5. 7.
Potentilla freyniana Bornm. / 세잎양지꽃 뒷동산에 양지꽃이 피면 봄이 왔다 싶었는데이곳은 4월에 양지꽃이 피네.. 그런데 세잎양지꽃이구먼..  2024. 4. 9. 팔공산.. 거기    소담스럽게도 피었더라~      그곳은 왜 그런지 늘 바람통이어서 바람이 굉장한데옆에 제트기 비행장이라서 와류가 생기는건지..??                    올핸 멱쇠채 때문에 여길 2회 방문..ㅎ 2024. 5. 1.
산형나도별꽃 / Holosteum umbellatum L. 점점 새로운 외래종이 많아지네.어디에서 이리 흘러 들어왔을까~~  2024. 4. 13. 토요일/ 충청도에서~ 토요일에는 어딜 나가지 않는데이 날은 국도로 해서 이 꽃을 보러 다녀 왔다.길이 막히는 곳도 있었지만돌아오는 길엔 큰 혼잡없이 집도착~    꽃이 달린 모양새로 산형의 의미를 알 수 있을 듯..                               정자 주변에서 만난 이 한 개체그런데양계장을 지나 기차길 주변까지 긴 길을 오갔지만더 이상의 산형나도별꽃은 보이지가 않고..     포기하려다가혹시나 싶어서 똘방을 따라 몇 발자욱 떼었는데어마어마한 군락      석죽과의 꽃 답게 잎사귀가 분백색이 도네끈끈이대나물 이런 애들도 이런 빛깔...  늦은감이 있는데내년엔 조금 일찍 가서 아담하고 싱싱한 이 .. 2024. 4. 30.
Tephroseris kirilowii / 솜방망이 주변에서 피는 솜방망이도 역시 찾아가 보질 못하고어제 잠시 넓은잎각시붓꽃이 어떻게 되었나 퇴근 후 가 보았는데 다 지고...  2024. 4. 9. 대구             그곳에서 사진을 다 찍고물러날 즈음에 빛이 좋아졌다... 툴툴..       빛이 적을땐 이리 흐리끼리.. 2024. 4. 27.
Pulsatilla koreana / 할미꽃 주변에 할미꽃 핀 산소가 꽤 있는데 - 요즘 납골당이 유행이라서 이장하는 산소도 많지만..남의 동네에 가서야 반가운 할미꽃을 만났네.  2024. 4. 9. 대구 근교에서~`    왠지 색깔이 좀 어둡고 진해 보여.         언니들은 이미 자리를 뜨고나는 잰걸음으로 위로 오르니...이렇게나 많은 할미꽃들이 피고 지고..                  어느 망자인지..햇살이 더 밝아 이미 지고 있더라.먼저 피었었던지 말야..  묘지에 가면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하느님, 망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2024. 4. 25.
Scorzonera austriaca Willd. / 멱쇠채 씀바귀류랑 잎사귀가 비슷해 보이고꽃도 비슷한 것이 도대체 어떤 꽃일까 궁금했는데이제사 소원을 푼 셈~~  2024. 4. 9. 언니들과 대구 근교에서~~ 나중에서 찾아낸 잘생긴 멱쇠채~        아래 사진이 처음 본 멱쇠채인데햇빛도 나지 않았고모델도 별로 예쁘지 않다 싶고..         딱 이 두 개체 뿐인가 싶었지..   그런데 다른 쪽으로 분꽃나무가 보여서 그걸 보려고건너갔더니그곳에 잘생긴 멱쇠채랑 이렇게 아직 덜핀 멱쇠채가 있더라.. 2024. 4. 25.
Pulsatilla tongkangensis / 동강할미꽃 2024. 4. 8. 요리 보고 조리 또 보아도 참 빛깔이 아름다운 동강할미꽃~ 날카롭게 모양을 드러낸 이 할미꽃은 또 골랐네.. 주변 색상이 좀 달라보여서.. 사진을 볼줄 모르니 어떤 사진이 더 좋은건지.. 그냥 이건 이대로 저건 저대로..ㅎ 생생했던 날엔 분명히 다른 빛깔로 ... 이 또한... 너의 또 다른 모습.. 쪼매 생경한 모습의 동강할미꽃이 보여서 심었나? ... 가장 화려했던 꽃자리.. 그런데 올핸 좀 메말라 보여서.. 2024. 4. 19.
Erythronium japonicum Decne. / 얼레지 올핸 올레지 좀 보자 싶었는데 간다는게 거기였네. 2024. 4. 2. 이미 오후가 넘어서서 꽃에는 빛이 적었다. 온통 분홍빛 물이 들었던 산 아랫자락은 이젠 바위 밑으로 나무 밑으로 숨어서야 목숨 부지하듯 핀 얼레지가 고작.. 어찌 그리도 사라졌는지.. 어디나 꽃의 영화는 과거에만 머물뿐인지... 수도권 꽃쟁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그 산으로 얼레지를 보러 다니니 꽃은 점점 가속화되어 사라질뿐....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