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피는 솜방망이도 역시 찾아가 보질 못하고
어제 잠시 넓은잎각시붓꽃이 어떻게 되었나
퇴근 후 가 보았는데 다 지고...
2024. 4. 9. 대구
그곳에서 사진을 다 찍고
물러날 즈음에 빛이 좋아졌다... 툴툴..
빛이 적을땐 이리 흐리끼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tentilla freyniana Bornm. / 세잎양지꽃 (1) | 2024.05.01 |
---|---|
Holosteum umbellatum L. / 산형나도별꽃 (0) | 2024.04.30 |
Pulsatilla koreana / 할미꽃 (0) | 2024.04.25 |
Scorzonera austriaca Willd. / 멱쇠채 (2) | 2024.04.25 |
Pulsatilla tongkangensis / 동강할미꽃 (0)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