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canthus scolopendrifolius Makino /
지네발란
나도송이 보러 갔다가
그 근처 아는 분의 연락을 받고 꼭 보고 가시라...
120여km가 되는 길을 또 달려 갔었다.
와~~ 작은 별이 촘촘히 빛나고 있더라니..
한데 오후는 해가 등을 진 시간.. 아쉬웠지만 꽃을 본 기쁨을 또 채워오다..
2019년
105mm로는 역부족이기도 하고..
한 송이라도 빛이 있는 곳에 가깝게 꽃이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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