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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Cymbidium macrorrhizum Lindl. / 대흥란

by swsonme 2019. 7. 31.

 

Cymbidium macrorrhizum Lindl. / 대흥란

흰색이다.

제대로 빛이 들지 않아 빛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이래 찍고 돌아섰다.

사실 사람들이 그걸 보려고 다시 온 사람조차 있어 그냥 자리를 피했다는게 맞다.

그 작은 두 개체를 두고 이리 저리 몰려 있는 모습.. 결코 싫다..

 

 

 

 

 

 

 

 

 

먼저 태어난 아이는 벌써 돌아 갈 태세를 하고 있네.

 

 

 

 

가까이 본들...빛도 꽝.. 싱싱한 시기는 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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