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왕과

by swsonme 2019. 7. 27.

 

목적지는 여기였던가~

울동네도 왕과는 엄청 많은데 마구잡이로 핀다.

동네 개울을 따라 오다가 논 근처에 있으니 잡초가 무성하거든..

그리고 무엇보다도 땡삐가 있어서 벌에 쏘이는 쓰라림을 또 겪으려니 근처에 가 지지가 않아..ㅠㅠ

 

 

** 왕과..

 

 

 

 

 

오이나 참외꽃이네.. 하는 사람도 있다.. 비슷해..ㅎ

 

 

 

 

 

 

 

 

 

수꽃이다. 암꽃은 못 봄..

 

아래 사진은 세로 사진을 뉘었당..ㅋㅋ

 

 

 

 

 

 

 

 

 

 날씨가 좋으면 작고 깜찍하게 찍어 보고 싶은데

날이 흐려 촛점이 꽝이다..

 

 

 

 

 

 

 

 

 

 

 

 

 

 

 

 

 

 

 

더 많다...

 

 

 

 

2019. 7. 24.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ymbidium macrorrhizum Lindl. / 대흥란  (0) 2019.07.31
Epilobium hirsutum L / 큰바늘꽃  (0) 2019.07.31
가시상추  (0) 2019.07.27
Lillium cernuum Kom.2 / 솔나리  (0) 2019.07.19
Lillium cernuum Kom. / 솔나리  (0)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