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mbidium macrorrhizum Lindl. / 대흥란
흰색이다.
제대로 빛이 들지 않아 빛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이래 찍고 돌아섰다.
사실 사람들이 그걸 보려고 다시 온 사람조차 있어 그냥 자리를 피했다는게 맞다.
그 작은 두 개체를 두고 이리 저리 몰려 있는 모습.. 결코 싫다..
먼저 태어난 아이는 벌써 돌아 갈 태세를 하고 있네.
가까이 본들...빛도 꽝.. 싱싱한 시기는 지났으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crcanthus scolopendrifolius ㅁ ㅋ ㄴ/ 지네발란 (0) | 2019.08.04 |
---|---|
왕과 (0) | 2019.08.04 |
Epilobium hirsutum L / 큰바늘꽃 (0) | 2019.07.31 |
왕과 (0) | 2019.07.27 |
가시상추 (0) | 201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