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여기였던가~
울동네도 왕과는 엄청 많은데 마구잡이로 핀다.
동네 개울을 따라 오다가 논 근처에 있으니 잡초가 무성하거든..
그리고 무엇보다도 땡삐가 있어서 벌에 쏘이는 쓰라림을 또 겪으려니 근처에 가 지지가 않아..ㅠㅠ
** 왕과..
오이나 참외꽃이네.. 하는 사람도 있다.. 비슷해..ㅎ
수꽃이다. 암꽃은 못 봄..
아래 사진은 세로 사진을 뉘었당..ㅋㅋ
날씨가 좋으면 작고 깜찍하게 찍어 보고 싶은데
날이 흐려 촛점이 꽝이다..
더 많다...
201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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