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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Wikstroemia trichotoma ㅁ ㅋ ㄴ

by swsonme 2019. 8. 14.

 

Wikstroemia trichotoma m k n /  산닥나무

오래 전부터 보고싶었던 꽃인데 이 와중에 다녀 왔다.

가지런하게 한 가지씩만 보자.. 덥고 지치는데 두 세 군데 다니시는 분들의 열정은 정말로.. 와~~

 

강화도에 있다. 아마도 이 꽃은 바다가 가까운 산 아랫자락에 사는 모양이다.

 

2019년 8월 6일이던가..??

 

 

 

 

 

배경색이 멋지다..^^

내가 좋아하는 색조... 톤.. ㅋㅋ

 

 

 

 

어렵게 만났다. 계곡 주변에서...

그런데..

 

 

 

 

다른 곳에서 줄줄이 보였다. ㅎㅎ

 

 

사랑스런 맑은 꽃~~

 

 

 

 

 

 

더위에 피서객들이 점점 늘어난다.

 

 

 

 

 

나는 땀을 비오듯 하며...

배도 고픈데 ... ㅎㅎ

 

 

 

누군가 제게 밥 한끼 나눠줄 사람은?  없지... ㅎㅎ

 

 

 

 

 

 

 

 

 

 

 

어쩜 요래 이쁜고..

 

 

 

 

 

 

 

 

 

빛이 좋았더라면... 더 기다리면 해가 나올까??

 

아래 사진은... 안타까운 마음에 얼른 찰칵... 미련이 있어서 붙어있다. 아직은..

 

 

 

 

 

 

 

 

 

 

빛이 드는 곳... 그런데 꽃에게로 좀 비춰주시지...흑~~

 

 

 

 

나비봐라... 춤을 추나봐..^^

 

 

 

 

 

 

 

 

 

 

 

 

 

 

 

 

 

 

 

그리고 앤드... 또 언제 가리...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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