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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ula sieboldii E.Morren / 앵초 앵초밭이 좀 넓어 보였는데..  2024. 4. 17. 충청도에서 2024. 5. 10.
Fritillaria thunbergii Miq. / 중국패모 이럴수가~꽃이 이리 빨리 질줄 어찌 알겠느뇨..늘 ~ 꽃에게로 갈때는 어떤 모습으로 피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상상하곤 했는데이럴줄은...  2024. 4. 17. 충청도에서       그물무늬조차 보이지 않네.  허탈하나혹시 위에는? 하고 끝까지 올랐으나     다 이랬지.  그물무늬가 살짝 보이던.. 2024. 5. 7.
Hylomecon vernalis Maxim. /피나물 전에 언젠가 언니들과 갔었는데작년에 개심사 다녀 오면서 큰언니가 피나물과 앵초가 피는데로 다시 가고싶다 해서날을 정해 보았지~  2024. 4. 17. 충청도   많지만그 해 보다 못하다고 봐야 하지.꽃이 초입에서는 사라지고 자꾸만 위로 올라가고 있더라.. 2024. 5. 7.
Potentilla freyniana Bornm. / 세잎양지꽃 뒷동산에 양지꽃이 피면 봄이 왔다 싶었는데이곳은 4월에 양지꽃이 피네.. 그런데 세잎양지꽃이구먼..  2024. 4. 9. 팔공산.. 거기    소담스럽게도 피었더라~      그곳은 왜 그런지 늘 바람통이어서 바람이 굉장한데옆에 제트기 비행장이라서 와류가 생기는건지..??                    올핸 멱쇠채 때문에 여길 2회 방문..ㅎ 2024. 5. 1.
Holosteum umbellatum L. / 산형나도별꽃 점점 새로운 외래종이 많아지네.어디에서 이리 흘러 들어왔을까~~  2024. 4. 13. 토요일/ 충청도에서~ 토요일에는 어딜 나가지 않는데이 날은 국도로 해서 이 꽃을 보러 다녀 왔다.길이 막히는 곳도 있었지만돌아오는 길엔 큰 혼잡없이 집도착~    꽃이 달린 모양새로 산형의 의미를 알 수 있을 듯..                               정자 주변에서 만난 이 한 개체그런데양계장을 지나 기차길 주변까지 긴 길을 오갔지만더 이상의 산형나도별꽃은 보이지가 않고..     포기하려다가혹시나 싶어서 똘방을 따라 몇 발자욱 떼었는데어마어마한 군락      석죽과의 꽃 답게 잎사귀가 분백색이 도네끈끈이대나물 이런 애들도 이런 빛깔...  늦은감이 있는데내년엔 조금 일찍 가서 아담하고 싱싱한 이 .. 2024. 4. 30.
Tephroseris kirilowii / 솜방망이 주변에서 피는 솜방망이도 역시 찾아가 보질 못하고어제 잠시 넓은잎각시붓꽃이 어떻게 되었나 퇴근 후 가 보았는데 다 지고...  2024. 4. 9. 대구             그곳에서 사진을 다 찍고물러날 즈음에 빛이 좋아졌다... 툴툴..       빛이 적을땐 이리 흐리끼리.. 2024. 4. 27.
Pulsatilla koreana / 할미꽃 주변에 할미꽃 핀 산소가 꽤 있는데 - 요즘 납골당이 유행이라서 이장하는 산소도 많지만..남의 동네에 가서야 반가운 할미꽃을 만났네.  2024. 4. 9. 대구 근교에서~`    왠지 색깔이 좀 어둡고 진해 보여.         언니들은 이미 자리를 뜨고나는 잰걸음으로 위로 오르니...이렇게나 많은 할미꽃들이 피고 지고..                  어느 망자인지..햇살이 더 밝아 이미 지고 있더라.먼저 피었었던지 말야..  묘지에 가면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하느님, 망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2024. 4. 25.
Scorzonera austriaca Willd. / 멱쇠채 씀바귀류랑 잎사귀가 비슷해 보이고꽃도 비슷한 것이 도대체 어떤 꽃일까 궁금했는데이제사 소원을 푼 셈~~  2024. 4. 9. 언니들과 대구 근교에서~~ 나중에서 찾아낸 잘생긴 멱쇠채~        아래 사진이 처음 본 멱쇠채인데햇빛도 나지 않았고모델도 별로 예쁘지 않다 싶고..         딱 이 두 개체 뿐인가 싶었지..   그런데 다른 쪽으로 분꽃나무가 보여서 그걸 보려고건너갔더니그곳에 잘생긴 멱쇠채랑 이렇게 아직 덜핀 멱쇠채가 있더라.. 2024. 4. 25.
Pulsatilla tongkangensis / 동강할미꽃 2024. 4. 8. 요리 보고 조리 또 보아도 참 빛깔이 아름다운 동강할미꽃~ 날카롭게 모양을 드러낸 이 할미꽃은 또 골랐네.. 주변 색상이 좀 달라보여서.. 사진을 볼줄 모르니 어떤 사진이 더 좋은건지.. 그냥 이건 이대로 저건 저대로..ㅎ 생생했던 날엔 분명히 다른 빛깔로 ... 이 또한... 너의 또 다른 모습.. 쪼매 생경한 모습의 동강할미꽃이 보여서 심었나? ... 가장 화려했던 꽃자리.. 그런데 올핸 좀 메말라 보여서.. 2024. 4. 19.
Erythronium japonicum Decne. / 얼레지 올핸 올레지 좀 보자 싶었는데 간다는게 거기였네. 2024. 4. 2. 이미 오후가 넘어서서 꽃에는 빛이 적었다. 온통 분홍빛 물이 들었던 산 아랫자락은 이젠 바위 밑으로 나무 밑으로 숨어서야 목숨 부지하듯 핀 얼레지가 고작.. 어찌 그리도 사라졌는지.. 어디나 꽃의 영화는 과거에만 머물뿐인지... 수도권 꽃쟁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그 산으로 얼레지를 보러 다니니 꽃은 점점 가속화되어 사라질뿐.... 2024. 4. 19.
Anemone amurensis (Korsh.) Kom. / 들바람꽃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았었는지 들바람꽃 개체가 많이 늘어 있었고 꽃은 적었지만 잎사귀는 많이 보였기에~~ 2024. 4. 2. 언니들과 경기도 북부에서~ 꽃은 빛이 많이 들어 틔는데 주변 배색이 마음에 든다. 뒤태가 예쁜 들바람꽃인데 너무 늦어서... 그래도 약간 볼그랗게 보이네. 이곳 들바람꽃이 가장 예뻐~ 2024. 4. 18.
Corydalis caudata Pers. / 수염현호색 꼬리현호색이라고 해야 하나... 경기도 화야산 일원에서도 이 꽃을 발견할 수가 있다고 하였었는데 이 이름이 지금도 합당한지는 모르겠고~ 2024. 4. 2. 이날 언니들과 두 탕을 뛰었다. ㅎ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말야~` 들바람꽃은 이미 적기를 지나 잎사귀만 새파랬고 이 꽃은 지금이 적기일텐데 언니들한테 현호색에서 꼬리를 찾아 봐 했지만 한 개도 찾아주질 않고 나는 그저 육안으로만 보려니 이 정도로만.. 궁둥이를 들썩여서 보아야 했나... 수염이 미약하나마 보이긴해..ㅎ 화야산의 현호색은 확인도 하지 않았네. 몇몇 남자들이 현호색 주변에서 죽치고서는 떠나지를 않아서 먼데서 퍽샷... 2024. 4. 18.
Megaleranthis saniculifolia Ohwi / 모데미풀 이른 봄꽃에게는 서둘러 가지 말자는게 나의 철칙은 못되고 - 그러고 싶은 마음인데 똘망하니 갓 피어난 봄꽃사진을 보면 어찌 저리도 꽃 피는 시기를 제대로 알고 다녀 왔을까 궁금하던 차~ 2024. 4. 2. 강원도에서 언니들과~ 여기 ~ 겨우살이도 있나봐.. 빛놀이도 재밌어라. 지구가 도는지 해가 도는지 하여간 빛은 금시 이쪽에서 저리로 달아나더라. 개체는 매우 적었으나 홀로이 사부작거리기엔 안성맞춤 나중에 또 보니 이 곳에 간 사람이 나 말고 두 사람이 더 있더라. 어디 두 사람 뿐이겠는가... 많은 사람이 갈 장소는 아니지 싶어. 금시 작살날거다. 더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너는 알고 나는 왜 몰라야 하느냐 하면 할 말 없지. 벌레가 순간 날아가네..ㅎ 2024. 4. 18.
Pulsatilla tongkangensis / 동강할미꽃 올핸 좀 늦은 시기였다. 주변이 풀들이 좀 자라나길 바랬는데 풀은 적어서 분위기를 살려주지 못했고 할미꽃은 이미 퇴색되어 가는 중... 그래도 좋았긴 했어.. 2024. 4. 8. 언니들과 동강에서~~ 2024. 4. 15.
Androsace umbellata (Lour.) Merr. / 봄맞이 작고 매우 사랑스런 꽃~ 2024. 4. 9. 언니들과 경상도에서~~    꽃이 너무 많으면 사진찍기가 더 난감해 지는데..    또 다른 곳에도 이리 많은데 위에서 아래서 찍었지만 엄청 웃긴 사진이 되어 삭제..      4. 13. 천안     3. 31. 울동네..폈더라... 2024. 4. 14.
Viola yedoensis Makino / 호제비꽃 작은키, 진한 보라색꽃~ 2024. 3. 31. 나야~~ 나.. 수선화~~ Viola sororia Willd. / 미국제비꽃 2024. 4. 12.
Viola japonica Langsd. / 왜제비꽃 어찌된 영문인지 왜제비꽃과 더불어 서울제비꽃이 더불어 피어 왜제비꽃은 열세가 되었네.. 몇 개체 피지도 않고.. 사진도 이것뿐... 2024. 3. 31 2024. 4. 12.
Viola seoulensis / 서울제비꽃 분홍빛이 감돌고 잎사귀는 어떤 제비꽃 보다 초록빛깔이 예쁜 제비꽃~ 주변에 흔하다는걸 꽃 사진을 찍으면서 알았다. 아마도 깽깽이풀 찍으러 경상도 그 절 주변에 갔다가 이 제비꽃을 보고는 경상도로 시집 온 제비꽃으로.. 발견이 서울이지 전국적으로 사는 꽃이지 싶어.. 2024. 3. 31. 202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