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엔 자란이 그냥 여기저기.. 그런 곳이 남쪽나라인가 보다.
사진은 예쁘게 찍어지지 않았고 또 나무가 있는데 마구 자란 애들이라서 보는 기쁨만큼 사진이 되어지진 않아.
그래도 꽃을 만난 기쁨이 컷어. 그거면 됐지 뭐~~^^
2020년 5월 12일 완도와 해남에서~~
싱싱한건 해남
위에건 완도.. 끝물..
어쩜 색이 이리 곱노~~^^
가물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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