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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자란

by swsonme 2020. 5. 31.

그 섬엔 자란이 그냥 여기저기.. 그런 곳이 남쪽나라인가 보다.

사진은 예쁘게 찍어지지 않았고 또 나무가 있는데 마구 자란 애들이라서 보는 기쁨만큼 사진이 되어지진 않아.

그래도 꽃을 만난 기쁨이 컷어. 그거면 됐지 뭐~~^^

 

2020년 5월 12일 완도와 해남에서~~

 

 

싱싱한건 해남

 

 

위에건 완도.. 끝물..

 

 

 

어쩜 색이 이리 곱노~~^^

 

 

 

 

 

 

 

 

 

 

 

 

가물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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