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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찔레꽃

by swsonme 2020. 5. 30.

2020년 5월 12일에

 

누군가는 왕찔레라고도 하던데... 글쎄? 그럴싸하기도 하거니와...

 

 

꽃이 좀 커 보였어.

 

 

물이 흐르는.....반짝임

 

 

 

그 위 무덤의 고들빼기 한 다발~

 

 

 

 

 

 

노란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

 

 

 

 

주변의 멍석딸기.. 늘어진 모양새가 예뻤는데 바람을 정리하지 못했네~

 

 

 

 

 

 

 

얘는 벋음씀바귀로 보여. 무덤 주변에~~

우리 동넨 논두렁에 엄청 많은데... 꽃이 좀  달라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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