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2일에
누군가는 왕찔레라고도 하던데... 글쎄? 그럴싸하기도 하거니와...
꽃이 좀 커 보였어.
물이 흐르는.....반짝임
그 위 무덤의 고들빼기 한 다발~
노란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
주변의 멍석딸기.. 늘어진 모양새가 예뻤는데 바람을 정리하지 못했네~
얘는 벋음씀바귀로 보여. 무덤 주변에~~
우리 동넨 논두렁에 엄청 많은데... 꽃이 좀 달라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