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였던가~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와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양지바른 길옆에 이 꽃이 피고 있었다.
무슨 꽃이지? 그 궁금증이 야생화 사진에 관심을 갖게까지 하였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양지쪽엔 이 꽃이 서둘러 피었다.
이 날은 하필 기온이 급강한 하여 꽃이 활기를 잃은 날....
2월 2일 주일날에...
암술대가 세 개~~
맑은 흰빛깔이 곱다.
언제 였던가~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와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양지바른 길옆에 이 꽃이 피고 있었다.
무슨 꽃이지? 그 궁금증이 야생화 사진에 관심을 갖게까지 하였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양지쪽엔 이 꽃이 서둘러 피었다.
이 날은 하필 기온이 급강한 하여 꽃이 활기를 잃은 날....
2월 2일 주일날에...
암술대가 세 개~~
맑은 흰빛깔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