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름잎 by swsonme 2019. 11. 4. 늦게까지 논두렁 밭두렁 여기저기에 자리를 지키고 방그레 꽃을 피우는 정겨운 꽃이다.얼마나 개구지게 생겼는지....언젠가 더 가까이 찍어 보고 싶은데영동바위솔 찍으러 갔다가 우르르 피어난 이 애들을 보고 퍽퍽 찍었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봄의 선물 별꽃 (0) 2020.02.06 산국 (0) 2019.11.12 들국화 (0) 2019.11.03 가침-영동바위솔 (0) 2019.10.29 가는잎향유3 (0) 2019.10.25 관련글 첫 봄의 선물 별꽃 산국 들국화 가침-영동바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