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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가침-영동바위솔

by swsonme 2019. 10. 29.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첫 잎이 붉으레 하고 가지를 친 바위솔을 '영동바위솔'이라고 누군가 별칭을 만들었나 보다.

하여간 갔었는데 .... 대단한 군락.. 바위솔로 질병을 고친다는 사람들이 여긴 지나쳤나 보다. 얼마나 다행인지..





가지친 개체


















이렇게 무리져 있다.. 우와~~~^^













나에 관해 제대로 모르면서도

꽃 위치를 안내해 주시는 그분께 감사한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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