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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흰꽃향유

by swsonme 2019. 10. 17.


가까운 곳에 전에 보고는 두 번을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풍작이라 하여 언니들과 갔었다.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너무너무 예뻤는데...



늘 부족한 표현력. 정성 부족..

큰언니가 자꾸 아프다.

자매들이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있었으면...

내게 의지가 되는 언니들...










죄다 줏어 모았당..ㅎㅎ












한 방씩.. 정성 부족..

언니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더 찍지도 못하고..



한 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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