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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주름잎

by swsonme 2019. 11. 4.


늦게까지 논두렁 밭두렁 여기저기에 자리를 지키고 방그레 꽃을 피우는 정겨운 꽃이다.

얼마나 개구지게 생겼는지....

언젠가 더 가까이 찍어 보고 싶은데

영동바위솔 찍으러 갔다가 우르르 피어난 이 애들을 보고 퍽퍽 찍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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