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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산수국

by swsonme 2019. 7. 3.

 

이렇게 아름다운 빛깔~~ 같은 색깔이 없네...

신기하기도 하지...

 

2019년 7월 1일 월요일

 

비가 몇 방울씩 간간히 떨어지고 하늘은 잔뜩 흐렸다.

내가 나서는 날은 요즘 계속 이러네... 휴무는 정해져 있고 어쩔 수 없는...ㅠㅠ

 

산수국.. 참 좋아하는 꽃이다.

 

 

 

 

 

성널수국 뺨치게 멋지게 늘어졌넹..ㅎㅎ

이래 늘어져 있으니 성널수국이 그래서 수국이구나.. 했지..ㅎ

 

 

 

이 파랑색은 놀라웠다.

토양의 Ph에 따라 다른 색상을 지닌다고 했던가..

그런데 같은 장소에서 색깔이 얼매나 다양한지 말야...???

 

 

 

빛이 좀 있었다면 더 섬세히 담겼을까... 아쉽다.

삼각대가 늘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지금은 귀찮아..

 

 

 

 

 

 

 

 

 

아~~ 멋쪄~~ 내 보기 좋으면 된고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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