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에 만족이란 있을수가 없음이다.
늘 찍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
바쳐주지 않는 조건을 탓하며.. 날씨.. 후진 카메라.. 기타 등등..ㅠㅠ
2019년 6월 19일 하인들에서
갈퀴나물
같은 사진을 찍고 또 찍어도 버릴것뿐이나 이 작업은 뭔고..ㅠㅠ
굴러다니는 선개불알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pactis thunbergii A. Gray2 / 닭의난초 (0) | 2019.06.27 |
---|---|
Epipactis thunbergii A. Gray / 닭의난초 (0) | 2019.06.27 |
기린초 (0) | 2019.06.15 |
벋음씀바귀 (0) | 2019.06.14 |
Vicia tenuifolia Roth/ 가는등갈퀴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