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내내 보던 덩굴꽃이다.
등갈퀴나물이라고 ...
그냥 갈퀴덩굴이라고 불렀고 나물로도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아리송해~
각시갈퀴나물은 꼭두서니과....ㅠㅠ 에서 가는등갈퀴로 수정한다. (23. 7.2)
남쪽에는 이와 유사한 꽃으로 벳지가 거름으로 이용되려고 심어졌던가 보다.
2019년 6월 8일.... 지금이 풍성해... 나비도 있고 재미가 난다. ^^
우리들에서~~
으흐흐~~ 꽃이 많으니 사진도 엄청시리 많이 찍었당~~
별 볼일도 없는걸 말이다. ㅋ
나만의 꽃~~
우리 들~~
춤추는 나비~ 흰나비 노랑나비가 짝이 될 수가 있나?
둘이서 아주 잘 논다..ㅎ
뒷배경으로 개망초가 나래비섰다. ^^
마을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논과 연결되어 있다.
초록과 분홍보라빛 머금은 이 꽃...
참 조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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