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엔 특이하게 흰병아리난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온통 돌나물이 점거하고 흰병아리는 사라지고 없었다.
2019년 7월 1일 병아리난초
병아리난초라도... 그 흐리끼리한 날에 말이다.
온통 바위채송화가 융단처럼 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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