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9일 언니들과 산성에서~
기린초가 무성하여 노란물이 들어 있었다. 산성곽은...
찔레꽃은 한창을 지났고...
이젠 우리들도 나이가 많아 점점 뭉쳐 다니는게 수월치가 않다..
엄마가 떠나가시고 세월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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