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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Cyrtosia septentrionalis (Rchb. f.) Garay / 으름난초

by swsonme 2018. 7. 31.

2018. 7. 4 경상도

 

어렵게 딱 한 개체... 다발로 피던 곳에 하나도 보이질 않는데 주차한 곳 길가에

이 아이가 하나 눈 망똘 뜨고 날 보다...

 

 

 

 

 

 

 

누가 꺽어다가 던져 놓은 듯...

 

 

 

 

아무래도 해거리를 하나보다.

 

 

 

 

 

 

 

 

 

 

 

퇴근해야 겠다. 할 일은 많고 손에 잡히진 않고.. 사람들도 싫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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