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5일
분홍바늘꽃을 보고 만항재로 이동하는 길에 앗~~ 하고 차를 세운 곳 - 우단담배풀이었다. 그곳에서는 철길을 따라 그리고 넓은 개울 둑에도 베어진 아이들이 수두룩했다.가물어서 때깔이 그저 그랬다. 본 기념으로....
작년이던가...?? 버스로 서울로 가는데 경부고속도로에서 청계산 어디쯤일까 지나는데 이 꽃이 쭉쭉빵빵 우측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흔하구나.. 싶었는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국 (0) | 2018.08.07 |
---|---|
범꼬리, 난초, 털동자꽃 (0) | 2018.08.04 |
Cyrtosia septentrionalis (Rchb. f.) Garay / 으름난초 (1) | 2018.07.31 |
Sedum kamtschaticum Fisch. & C. A. Mey. /기린초 (1) | 2018.07.29 |
Cremastra appendiculata var. / 약난초 (0) | 201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