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4 경상도
어렵게 딱 한 개체... 다발로 피던 곳에 하나도 보이질 않는데 주차한 곳 길가에
이 아이가 하나 눈 망똘 뜨고 날 보다...
누가 꺽어다가 던져 놓은 듯...
아무래도 해거리를 하나보다.
퇴근해야 겠다. 할 일은 많고 손에 잡히진 않고.. 사람들도 싫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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