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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Orostachys chongsunensis Y.N.Lee /정선바위솔

by swsonme 2017. 11. 3.

오랜만의 가을맞이 꽃 따라 가는 길...

 

정선바위솔이다.

그 척박한 지경에 왜 이 아이들은 터를 잡고 사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그 자리조차 놔두질 않고....

자연은 너무나 신기한 일 투성이... 이 애들의 자생지도 역시 요상하다.

어찌 그런 자리에 이런 식물이 살게 되었는지...

 

 

2017년 10월 23일 

 

 

 

 

 

D750/

 

 

 

 

 

 

 

 

 

 

 

 

 

 

 

 

 

 

날도 흐리고 영~~ 사진 찍기가 별로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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