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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Vicia tenuifolia Roth / 가는등갈퀴

by swsonme 2017. 6. 18.

편안한 우리 동네 그 언저리에서 볼 수 있는 꽃~

그렇다고 늘 벼르고 가지는 않는다. 무슨 꽃이 있으려나? 하며 갔는데 만났다.

 

2017년 6월 2일 하인들에서

 

등갈퀴나물로 동정해도 되려나.... ??

그런데..... 

2023. 7. 2 Vicia tenuifolia Roth로 수정

 

 

 

 

 

 

 

 

 

 

 

 

 

 

 

 

 

 

 

이 날도 바람이 무척 불어 대충샷을 날렸다.

 

 

 

 

 

주변에 개집과 비닐하우스를 피해 담으려니 각이 쉽잖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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