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바위솔이 있지만 이 바위솔은 잎사귀가 둥그마하니 귀엽다.
둥근바위솔
바닷가 쪽에는 정말 많이 산다.
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내가 갔을 때는 분명히 이 정도였는데
그 다음에 나타난 사진은 엄청난 둥바를 넣고 찍었더라
그리고 며칠 후엔 검은손에 의해 다 사라졌다 하고... 누굴 믿어야 혀??
풍경사진이 문제다.
알만한 사람은 그걸 빌미로 꽃을 훼손하는지....
날이 흐려 사진이 마음에 않들고
아래 사진처럼 선명하게로 셑팅하고 찍으니 색상이 날라간다..으그그....
2016년 10월 26일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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