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다 지고 나면 이 열매 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올해는 소식도 없이 우연히 간 산에서 만났다.
우와~~~ 그러나 사진으로 표현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지고..
겨우살이
딱 한 개체는 분명 붉은겨우살이렸다~
기생하여 사는 식물..... 그렇게 창조되었기에 널 감히 인간에 비유할 수 없음
가을빛이 저 넘어로 넘어가려 하던 시기에 언니들과~~
2016년 11월초에 무주 쪽에 있는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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