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귀요미~
마치 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있는 작은 새처럼 보이는 꽃~~
해란초
빛이 없는 소나무 아래쯤~
빛이 많았더라면 이미 그 햇빛이 말라버렸을 것이다.
그늘이니 그제사 폈던...
2016년 10월 26일 동해 쪽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꽃/남쪽에서 만난 또 다른 꽃 (0) | 2016.12.22 |
---|---|
둥근바위솔 (0) | 2016.11.17 |
겨우살이 - 이상한 식물의 세계 (0) | 2016.11.17 |
정선바위솔 - 이름을 바꾼다고? (0) | 2016.10.29 |
Aster danyangensis J.Y.Kim & G.Y.Chung/단양쑥부쟁이 (0) | 201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