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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선바위솔 - 이름을 바꾼다고?

by swsonme 2016. 10. 29.

아니다. 나는 그냥 정선바위솔로 하련다.

정선의 흘러내리는 돌과 친구되어 살고 있는 우직한 꽃~

늦가을 꽃이련가 하며 .. 담아 보는 꽃덩어리진 꽃~~

 

 

 

 

 

 

 

 

 

 

 

 

 

 

 

 

 

 

 

 

 

 

 

 

 

 

 

2016년 10월 20일 아름다운 가을 속

소금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