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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해란초 - 바닷가에 아직도 피어있더라

by swsonme 2016. 11. 17.

노란 귀요미~

마치 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있는 작은 새처럼 보이는 꽃~~

 

해란초

 

 

 

 

 

 

 

 

 

 

 

 

 

빛이 없는 소나무 아래쯤~

 

 

 

 

 

 

빛이 많았더라면 이미 그 햇빛이 말라버렸을 것이다.

그늘이니 그제사 폈던...

 

 

 

 

 

 

 

2016년 10월 26일 동해 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