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네도 꽃이다~~
하인들에서 만난 나만의 개망초...
보아줄이 없어도 늘 싱그럽게 피어난다.
초록빛이 짙은 이 한 여름에 더 없이 싱그러운 빛깔로....
아래 사진 톤이 좋다. 내게만...^^
늘 만나는 그 곳의 노랑나비~
여긴 강가...
2016년 7월 12일.. 하인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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