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
늘 가 보면 실망감이 .. 꽃을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난감하여 그렇다.
어찌할거나.. 애들이 그냥 풀에 뒤범벅되어 있거든.
왕과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꽃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내가 잡았다.
첫 발견의 기쁨으로 말이다.
2016. 7. 12. 하인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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