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동네를 흐르는 개울가에 철없이 피어 있었다.
그런데 개천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하나도 ... 몽땅 사라져 버렸다.
우연히 다른 곳에서.....
꽃창포
2016. 6. 18.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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