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익모초 / Leonurus japonicus Houtt.

by swsonme 2024. 10. 9.

益母草라 하는데

시골에서조차 이 풀을 약재로 사용하는 것은 경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골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거든.

단지 올해는 하천 범람으로 많이 쓸려 내려가서

잘 보이지 않더라.하천변 정리는 흔했던 꽃들조차 사라지게 한다.

 

2024.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