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을 처음 본 곳은 멀리 경상도~
작은 沼가 숲에 있던 그곳에 여러가지 꽃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 여러가지는 다 못 찾고
이 꽃도 소를 지나 풀섶을 다니며 찾아서 보고 왔긴 했었지..
이제 그리 먼 곳은 홀로 출사는 거의 행해지지 않을지도..
나의 꽃탐방에는 거의 언니들이 있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좋은~ 고마운~~
2024. 8. 14. 충청도에서~~
속을 보기가 쉽잖더라~
꽃은 참 많기도 하였는데
뒤엉켜져 있기가 일쑤인지라
사진 찍긴 편치 않은...그래도 신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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