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흰주걱댕강나무 by swsonme 2020. 5. 7. 까까지른 경사가 급한데 있어서 대충 담았다.찾아지지도 않고.. 언니들이 기다리니 찾기도 시간이 걸리고..대충 이 소박한 나무로...2020년 5월 6일 ..단아한 빛깔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이 정도로 만족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주머니란 (1) 2020.05.16 갯봄맞이 (0) 2020.05.09 주걱댕강나무 (0) 2020.05.07 매화말발도리 (0) 2020.05.04 회리바람꽃 (0) 2020.04.30 관련글 복주머니란 갯봄맞이 주걱댕강나무 매화말발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