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복주머니란

by swsonme 2020. 5. 16.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홍천

 

 

오전 그늘이 지네.. 매번 알면서도 일찍 들러서 사진을 뭣같이 만드는군,,

 

 

 

 

 

벌써 8일날도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 왔었다.

 

 

 

빛이 없어 선명하게로 찍으니.. 이 색깔 너무 싫어..ㅠㅠ

 

 

 

 

 

 

 

 

 

 

 

 

 

 

 

 

이미 여러 사람이 다녀간 흔적... 입이 싼 사람이 있어서..

엠바고 하기로 했으면 지켜야지.. ...ㅠㅠ

 

아래 사진은 5월 8일 응봉산 복주머니 상태..

 

 

 

요건 14일 상태.. 언제나 피려는고..

언니들과 취나물 단풍취, 고사리 뜯던 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방제비꽃  (0) 2020.05.16
철쭉  (0) 2020.05.16
갯봄맞이  (0) 2020.05.09
흰주걱댕강나무  (0) 2020.05.07
주걱댕강나무  (0)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