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매화말발도리 by swsonme 2020. 5. 4. 강시봉의 매화말발도리는 더 순박하니 곱다.2020년 4월 21일 언니들과~~梅花~~ 매화라는 이름을 왜 붙혔는지 알만하다.아직은 섧은듯한 연두빛이 참 좋아 산으로 시선이 자꾸간다.왜 정가운데 꽃을 두었을꼬...??4월은 가고.. 벌써 오월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주걱댕강나무 (0) 2020.05.07 주걱댕강나무 (0) 2020.05.07 회리바람꽃 (0) 2020.04.30 피나물 (0) 2020.04.30 앵초 (0) 2020.04.30 관련글 흰주걱댕강나무 주걱댕강나무 회리바람꽃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