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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매화말발도리

by swsonme 2020. 5. 4.

강시봉의 매화말발도리는 더 순박하니 곱다.


2020년 4월 21일 언니들과~~










梅花~~ 매화라는 이름을 왜 붙혔는지 알만하다.







아직은 섧은듯한 연두빛이 참 좋아 산으로 시선이 자꾸간다.



































왜 정가운데 꽃을 두었을꼬...??







4월은 가고.. 벌써 오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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