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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쥐깨풀과 들깨풀

by swsonme 2019. 9. 14.


요즈음 들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앙증맞은 이쁜 꽃인데 말이다.

이름을 불러 줄 수가 없어 제대로 담아 오기 어려운 꽃...



** 쥐깨풀... ?





분백색의 느낌이 감돌아..



 들깨풀...









논두렁에 많았는데 유난히 꽃빛깔이 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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