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쥐깨풀과 들깨풀 by swsonme 2019. 9. 14. 요즈음 들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앙증맞은 이쁜 꽃인데 말이다.이름을 불러 줄 수가 없어 제대로 담아 오기 어려운 꽃...** 쥐깨풀... ?분백색의 느낌이 감돌아.. 들깨풀...논두렁에 많았는데 유난히 꽃빛깔이 진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옥잠 (0) 2019.10.04 Aster danyangensis J.Y.Kim & G.Y.Chung/흰단양쑥부쟁이 (0) 2019.09.30 백운풀 (0) 2019.09.14 산오이풀 (0) 2019.09.11 산오이풀 (0) 2019.09.09 관련글 물옥잠 Aster danyangensis J.Y.Kim & G.Y.Chung/흰단양쑥부쟁이 백운풀 산오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