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로 가는 산~ 덕유산에서~~
향적봉~~
이 산오이풀 군락 속으로 사람들이 진입했던 흔적이 역력하다.
나는 그냥 울타리 밖에서 퍽샷을 날린다.
내 눈에 ~ 내 마음에 담아 오면 되지...^^
105마
이렇게나 서글프게 피었더라...
나는 아버지의 재산에 욕심을 내지 말자...
다 가져 가든지 말든지... 원래 내 것이 아니잖아.
그래도 섭섭한건 어쩔 수가 없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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