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사마귀풀, 여뀌바늘

by swsonme 2019. 9. 7.



9월에 피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빛이 찬란한 날에 다시 보고파요.

태풍이 온다고 날씨마저 불안정했던 날에... 금강초롱꽃이며 분홍장구채를 보고팠는데

멀리는 도저히 날씨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주변만 배회~~




닭의장풀의 푸른 빛깔이 좋은데.. 이건 보라색이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오이풀  (0) 2019.09.11
산오이풀  (0) 2019.09.09
명아자여뀌/흰명아주여뀌  (0) 2019.09.07
논뚝외풀  (0) 2019.09.07
Polygonaceae과/애기마디풀  (0)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