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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산오이풀

by swsonme 2019. 9. 11.



아름다운 가을로 가는 산~ 덕유산에서~~





향적봉~~

이 산오이풀 군락 속으로 사람들이 진입했던 흔적이 역력하다.

나는 그냥 울타리 밖에서 퍽샷을 날린다.

내 눈에 ~ 내 마음에 담아 오면 되지...^^












105마







이렇게나 서글프게 피었더라...

나는 아버지의 재산에 욕심을 내지 말자...

다 가져 가든지 말든지... 원래 내 것이 아니잖아.

그래도 섭섭한건 어쩔 수가 없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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