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솔에 이어 이 검정말도 엄청시리 유난스런 반가움이 있었다.
너였구나. 너도 울동네 있었구나..ㅎㅎ
그런데 흔하다.
오히려 수생식물을 키우는 곳에서는 천대받기 일수이다.
더운 계절에야 만나는 꽃이라서 땀이 서린 꽃이당...
아마 이건 9월초쯤 만났었는듯..
울동네꽃~~
아무래도 올해는 울동네 시리즈를 만들까 싶다.
올챙이솔에 이어 이 검정말도 엄청시리 유난스런 반가움이 있었다.
너였구나. 너도 울동네 있었구나..ㅎㅎ
그런데 흔하다.
오히려 수생식물을 키우는 곳에서는 천대받기 일수이다.
더운 계절에야 만나는 꽃이라서 땀이 서린 꽃이당...
아마 이건 9월초쯤 만났었는듯..
울동네꽃~~
아무래도 올해는 울동네 시리즈를 만들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