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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Trillium camschatcense Ker Gawl. / 연영초

by swsonme 2018. 2. 15.

태백산에서나 봤던 연영초였는데 홍천 쪽에도 있었다.

대단히 의외의 장소라 여겨지는 꽃자리였는데

도로에서 지척인 자리여서 철책을 쳐 놓은들....

 

2017년 5월 10일경...작은언니와~

비가 계속와서 드라이브나 하고 가자 하며 갔었는데 정말 비가 오다말다...ㅠㅠ

 

 

 

 

 

 

전혀 찍히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간신히...

 

 

 

 

 

 

 

 

 

흐린 날에는 하는 수 없이 접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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