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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검정말

by swsonme 2018. 2. 8.

올챙이솔에 이어 이 검정말도 엄청시리 유난스런 반가움이 있었다.

너였구나. 너도 울동네 있었구나..ㅎㅎ

 

그런데 흔하다.

오히려 수생식물을 키우는 곳에서는 천대받기 일수이다.

 

 

 

 

 

 

 

 

 

 

 

 

 

더운 계절에야 만나는 꽃이라서 땀이 서린 꽃이당...

아마 이건 9월초쯤 만났었는듯..

 

 

 

 

 

울동네꽃~~

 

아무래도 올해는 울동네 시리즈를 만들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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